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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싸가지도 개 없어져서 가족들한테 맨날 짜증내고 친구들 만나서도 힘없고 그래서 애들이 걱정함

결론 탄수,당 잘 먹어야 성격좋아짐 살쪘지만 지금이 훨씬 행복해보인다 함



 
익인1
나도 고딩때 165/45였고 진짜 처음보는 사람들마다ㅜ다들 마르다고 말했었는데 ㅋㅋㅋ내 외모 최전성기 시절이었음.. 이제 절대 그 몸무게로 못돌아가 ㅠㅠ 앞자리도 이제 안바뀜..^^
1개월 전
글쓴이
유지도 너무 어려움 모태마름 아니면 걍 적당히 사는 게 좋아
1개월 전
익인1
ㅇㅈ 게다가 난 술먹고 찐거라 이제는 걍.. 돌아갈 수가 없음 그냥 술마시고 맛있는 안주먹으면서 살랭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5키로!
1개월 전
글쓴이
5키로 쪘는데 삶의질이 달라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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