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까인건가?ㅠㅠ



 
익인1
혹시 ㅇㅅ?
1개월 전
글쓴이
오..맞아
1개월 전
익인1
나두 안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나 돈 필요한데.. 흑
1개월 전
익인1
양쿠 너무 안뽑아준다ㅜㅠ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친구가 밥 먹기 전에 약 먹으면 다들 무슨 약인지 물어봐?6 7:06 164 0
얼굴 한번 뒤집어진뒤로 계속 빨간뾰루지 올라오는데 피부과가답임?2 7:06 29 0
진짜 2시간만 더2 7:05 46 0
친구 남친 한의사라네1 7:04 69 0
신입은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 7:03 99 0
운동화 사고싶은데 7:02 28 0
중안부 길이에 집착하는건 우리나라 뿐인가? 5 7:01 239 0
중소라서 대졸이상 공고가 없고 초대졸이상이거든 15 7:01 585 0
반팔 언제까지 입을까????10 6:59 463 0
내 양옆에 고도비만 남자 두명 진짜 싫다 2 6:59 34 0
아니 엄마 나한텐 얼음 이로 깨물어서 먹지말라면서 정작 엄마는 그렇게하.. 6:58 54 0
인플루인서임 무물보 ㄱ 17 6:58 372 0
다음주 일교차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7 6:57 1211 0
나 바보같아 6:57 9 0
맨날 텀블러에 물이랑 얼음 넣고 다니는데 6:57 51 0
명절에 친척들 왜보러가?3 6:57 97 0
오늘 아점 골라줄 사람 오토김밥 vs 초밥3 6:55 18 0
킥보드 헬멧안쓰는 이유가 뭘까..??2 6:55 60 0
탄력근무제 댕꿀이구나 6:54 51 0
회사 진짜 그만두고싶고 가기싫은데… 7 6:53 5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8 ~ 9/9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