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더운 여름보다는 낫긴하지



 
익인1
입추가 글케 빨라???
1개월 전
익인2
입추 지나도 덥긴해
1개월 전
익인3
말복이 남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1 09.08 17:28963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7 1:061834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6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8 9:158042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4 1:501499 2
와 피부 09.08 15:17 56 0
동아리 회비 안내는 사람 6 09.08 15:17 23 0
낙성대-서울대입구 근처에 5000/30 맞출 만한 데 있으려나ㅜㅜ7 09.08 15:17 73 0
대학 도서관 동생 학생증으로 쓰면 걸릴까1 09.08 15:17 35 0
아니 설거지 하려면 선반이 일단 비우ㅜ져있아야하잖아..4 09.08 15:16 43 0
배민 만원 받기까지 400일 남았다 09.08 15:16 61 0
속눈썹펌 한지 30분인데 이게 맞아 ..? 48 09.08 15:16 849 0
다들 오늘 에어컨 켰어?22 09.08 15:16 407 0
빈속에 과자만먹어서 속 개안좋은거 소화제먹으먄 뚫림? 09.08 15:15 15 0
낙곱새덮밥이 살 덜 찔까 신라면건면이 살 덜 찔까 3 09.08 15:15 43 0
명예인도인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2 09.08 15:1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진짜 싫은 애인 옷이 있는데 어떡해????15 09.08 15:15 220 0
오이 3개에 5천원 비싼거지?2 09.08 15:15 18 0
섀도우를 블러셔로 써도 돼??9 09.08 15:14 260 0
난 지금 힘든데 행복한 모임 가는게 진짜 현타오는듯1 09.08 15:14 46 0
이 사진처럼 다리를 누르면 무릎이 너무 아파ㅠㅠㅠ 09.08 15:14 110 0
31살인데, 친구 생일선물 고민 같이 해줄 수 있어?9 09.08 15:13 51 0
쿠팡이츠 타인명의 결제 안돼?3 09.08 15:13 117 0
카카오 네이버 죽을때까지 들고있으면 익절해서 탈출 가는하다고 봄?2 09.08 15:13 15 0
아 40분동안 소변참아야함 09.08 15:13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6 ~ 9/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