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성인 직장 동료가 오랫동안 원하던 걸 이뤄서 스토리에 올렸는데, 걍 진짜 순수하게 축하만 해주고 싶을 때

스토리 dm으로 바로 답장 보내는 건, 내 기준으로 친한 친구들한테만 하고 공적인 느낌은 아니라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카톡하는 건 dm으로 보내도 되는데 굳이 대화거리를 더 만드는 느낌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익인1
디엠 ㄱㄱ
2개월 전
익인3
디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72 10.20 16:0950327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88 10.20 15:045847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72 10.20 13:0670618 14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69 10.20 10:5057755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0 10.20 19:3310745 2
아닠ㅋㅋ자다가 등뼈가 넘 아파서 결린줄알고 일어났더니 ㅋㅋㅋㅋ1 10.20 13:15 30 0
나솔22기 첫1:1데이트 보고있는데 영수 왜저래.....ㅜㅜㅜ2 10.20 13:15 21 0
직장동료가 하루아침에 떠난거 보니까 나중에 ~해야지 쓸모없는거 같아5 10.20 13:15 493 0
나 제주 일주일 살이한댜!!!! 헤헤 10.20 13:15 15 0
이런 뚱뚱한 샌드위치 대체 어케 먹는거야 28 10.20 13:14 1259 0
우리나라 법 중 제일 이해안되는거4 10.20 13:14 31 0
수영 갔다가 바로 피티 가는 거 괜찮을까?1 10.20 13:14 22 0
강남역 잘알있어??5 10.20 13:14 99 0
티파니 팔찌 당근에 얼마로 올려야 빨리 팔릴까14 10.20 13:14 455 0
오늘 쌀쌀하당 10.20 13:13 21 0
큰 상처는 아물면 흉터로 남자나 10.20 13:13 15 0
일진이 나도써야되는데 준비물 빌려달래 10.20 13:13 20 0
말 안 해도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 10.20 13:13 13 0
나이들어서까지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아플때 많이 힘드려나 9 10.20 13:13 25 0
오늘 나일론바지 입기에 추워? 10.20 13:13 13 0
중소에서 1명 뽑는데 320명 실화야? 10.20 13:13 31 0
난 왕짱절친한테도 가정사는 안 말함5 10.20 13:13 36 0
약간 가족 벗어나야 성장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맞아?4 10.20 13:13 34 0
아 갑자기 화장품 물욕 올라서 갑자기 많이 사는 중 2 10.20 13:12 33 0
본가살면 배달시키기 너무 애매함7 10.20 13:1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44 ~ 10/21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