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자살사고-개방, 자살시도-폐쇄인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웅 전자기기도 쓸 수 있고 밖으로 나갔다 올 수 있는 개방병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888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3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94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9505 0
대학 학점.. 최소 몇까지먄 좋을까4 10.19 11:20 51 0
이거 mbti T랑 F랑 반응이 갈린대45 10.19 11:20 739 0
제부랑 조카 진짜 유치뽕짝 10.19 11:20 15 0
피부과 가서 레이저 치료 받고왔는데 좋아졌음 조케따ㅠㅠ.. 10.19 11:20 37 0
파데 색 고를때 목이랑 얼굴 피부 맞춰서 골라야하잖아 10.19 11:20 12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에 군대 기다리는거 진짜 아니야?10 10.19 11:20 158 0
와 국가건강검진 사람 개많음6 10.19 11:19 45 0
친구가 별의커비 게임칩 빌려줘서 열심히 하는 중2 10.19 11:19 47 0
너네 약속 펑크나면 갑자기 메꿔줄 친구 있어?4 10.19 11:19 25 0
축의금 신부한테 바로 줘도 돼? 아님 걍 축의대에?9 10.19 11:18 311 0
왜 나는 결혼식 갈때마다 눈 아니면 비야 10.19 11:18 18 0
친구 뚱뚱한데 (고도비만)인데 같이 밥먹을때 적게먹어서 오히려 불편함50 10.19 11:17 1064 0
나 남자들한테 첫인상 물어보면 항상 이런식으로 듣는데 뭐지..?6 10.19 11:17 95 0
나 진짜 회사 인싸야 10.19 11:17 24 0
식욕억제제 먹는익들 약 뭐먹어??2 10.19 11:17 31 0
헬스장에서 pt 해주는 트레이너가 나한테 xx씨라고 부르는데 따지는 거 오바야?19 10.19 11:17 465 0
고딩때 내 한계가 궁금해서 데리버거 4개먹고 10.19 11:17 27 0
다들 반팔 넣었어?2 10.19 11:16 33 0
할로윈때 모할까 10.19 11:1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연락 계속 안읽씹 하다가 재회한 애들 있어?7 10.19 11:16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