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ㅠㅠ 걍 필터링 걸까.. 플 끝난거 같아서 다시 인티에서 월루하려고 들어왔더니 아직도...

근데 여기도 원래 플 타? 이렇게까지 계속 이어진 적은 처음인거 같아서 물어봄! 다른 카테에선 이런저런 플 많이 돌긴하는데 거긴 어떤 공통점 있는 사람들이 모인거니까 그렇다고 쳐도 여긴 완전 불특정다수인데 플 도는게 뭔가 신기허네



 
익인1
모쏠플 원래 잘 탐 필터링 ㄱ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ㅇㅋㅇㅋ!
1개월 전
익인2
모솔플은 주기적으로 돌아오던데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나 왜 처음봤지.. 필터링 걸어놔야겠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혹시 필터링 어떻게 하는거야..? 나도 하고 싶다 아침부터 지겨워 죽겠음 ㅠ
1개월 전
글쓴이
설정 들어가서 쭉 내리다보면 필터있어!
1개월 전
익인3
들어가서 했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몇 명 와서 반복적으로 글 올리면서 물 흐리는 거 같아
필터 거는 게 현명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조심해.. 진짜 별 말 아닌데도 차별로 신고 당해ㅠ
1개월 전
익인5
헐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옷 샀는데 어때?3 2:13 73 0
젊어보인다는 칭찬이 아닌 듯4 2:13 33 0
한 명 이다 2:13 25 0
어우 속쓰려 뭐가 문제지 2:13 11 0
전산회계세무 따서 사무회계직, 경리, 하여튼 사무직 쪽 알아보려는데 이.. 2:13 16 0
제발 도와줘… 오른쪽 소음순 쪽이 땡땡 부었는데ㅠㅠ34 2:12 452 0
무계합에 천상삼기 궁합인 사람이랑 원래 연이 질긴가? 2:12 14 0
혹시 피부과에서 일하는익 없나 ㅠㅠ (ㅎㅇㅈㅇ) 2:12 104 0
와 진짜 너무 연애하고 싶다1 2:12 72 0
테니스 골프 둘 다 배우고싶은데 어쩌지 .. 2:12 15 0
입술 매일매일 뜯으면 악건성이야?6 2:11 39 0
오늘부터 진심 공부한다5 2:11 72 0
나 야구 모르는데도 이 영상 좋다…다 행복해보인다… 2:11 15 0
내가 어릴때부터 2:11 16 0
디저트랑 군것질거리 오늘부터 안먹으려고 했는데 먹고싶은 빵이 너무 많음..1 2:11 14 0
올리브영 베이글칩 무슨맛이 젤 맛있어2 2:11 21 0
남자들은 화려한 얼굴 수수한 얼굴 뭐 좋아함? 11 2:10 38 0
키다리아저씨 2:10 27 0
브라 패드 찌그러졌는데 다림질하먼 안돼..? 2:10 12 0
회피형이랑 연애해본 적 있어?2 2:10 3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