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7만원”



 
익인1
훗 난 만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긱사익의 저녁 09.07 19:19 23 0
아니 월급날 왤케 느림?! 09.07 19:19 15 0
오늘 생리 첫날인데 09.07 19:19 12 0
이성 사랑방 술 거의 안마시는 남자는 별로 안좋음?12 09.07 19:18 192 0
다이어트익들 치팅때 일반식먹다가 다시 식단으로 어케 돌아가6 09.07 19:18 44 0
컵라면 뭐 먹을지 골라줄 사람🙋🏻‍♂️🙋🏻‍♀️ 4 09.07 19:18 15 0
네일 22일 전에 했는데 바꿀까말까 09.07 19:18 9 0
토요일밤에 09.07 19:18 11 0
회사 지원하려는데 800자 12문항..ㅋㅋㅋㅋ2 09.07 19:18 56 0
엄마랑 자유여행 가면 오사카 vs 도쿄5 09.07 19:17 60 0
내추럴체형 잘알 익들 있음?? 09.07 19:17 71 0
이성 사랑방 식당 갔는데 주문누락 당해서 알바한테 과하게 성질 내면 정떨어져?7 09.07 19:17 108 0
힐링 영화 추천해주라앙1 09.07 19:17 17 0
보통 머리 길릴 땐 숱 안 치나??3 09.07 19:17 18 0
논리 이상한 애들 있지 않아?? 09.07 19:17 21 0
막국수 없는 족발은 감흥이 없음...3 09.07 19:17 24 0
소개팅 했는데 번호 안 물어봤으면 마음레 안 든건가?2 09.07 19:16 62 0
죽 낙지김치랑 또 하나 뭐 시킬까??3 09.07 19:16 16 0
수영하니까 ㄹㅇ 어깨 넓어지는 느낌이네2 09.07 19:16 34 0
안경쓰고 헤드셋끼면 안경눌려?3 09.07 19: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