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고딩때 역사적으로 유명한 다혈질 선생 하나 있었는데
수업 늦게끝나서 종례시간에 5분 늦게 들어왔다고
손찌검에 발로 차려고 들고 내 손에 있던 핸드폰 집어던지고 그랬음
갑자기 그 손찌검 하는 순간이 눈에 선해지면서 분노가 차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