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해보고싶고 잘보이고싶다는 마음으로 살아본지 n년째 되니까
내마음이 지옥이라 못해먹겠더라ㅋㅋ 무슨일을 해도 남의 시선과 남의 판단이 내 기준이되고
찾아보니까 나같은 타입이 인정욕구가 높아서 그걸 채우려고 발버둥치는거였어
내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욕구를 놓아보려고 노력하니까 맘이 훨씬 편해졌어
남눈치 덜보고 내 마음가는대로 살수있달까 ㅋㅋ 물론 남에게 피해안준다는 전제하에
앞으로도 놓을수있도록 훈련하려고...
익인이들도 지금 학교든 회사든 사회에서 마음이 괴로우면 인정욕구를 조금씩 내려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