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아,, 내계획 흑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올립영 배송 9/10부터 시작이라해서 매장감.. 어때3 09.05 13:04 62 0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데 09.05 13:04 21 0
이성 사랑방 한국에서 80D컵이면 큰거야?43 09.05 13:03 13386 0
연예인처럼 생긴 얼굴 본적있어?? 웃을때 애교살있고 웃을때 좀 이쁜?? 청초한느낌6 09.05 13:03 288 0
얼귤 안 보고 몸뜡이만 보고 동안이라고 하는 거 개웃기네 09.05 13:03 28 0
익들아 반팔티 입을때 티 바지 안에 넣어서 입어? 빼서 입어?1 09.05 13:03 14 0
키링이랑 키링 꾸미려고 소품을 샀거든?1 09.05 13:03 15 0
전남친한테 연락 말려주라15 09.05 13:03 63 0
이사 입주청소 잘 아는사람???4 09.05 13:02 56 0
백수들아 오늘 모햇어43 09.05 13:02 585 0
사람들이 자주 쳐다보면 익숙해져서 시선을 못 느끼낭?5 09.05 13:02 66 0
나 찐따라서 자꾸 차이는듯 09.05 13:02 66 0
진짜 좋아하면 장거리여도 상관없나8 09.05 13:02 218 0
근데 마케터도 인센 있는 직업 아니야? 왜 박봉이야1 09.05 13:02 60 0
나 허리 ... 얇은 편인거 같은데 살 더 빼면 더 얇아질까..?! 6 09.05 13:02 816 0
운전 잘 못하시는 분들은 택시 안하셨음 좋겠다,, 멀미나,, 09.05 13:01 21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들아 별로 안친한데 관심 있으면 잘 쳐다봐 아님 오히려 피해?4 09.05 13:01 217 0
홍콩 환율 어느정도가 기준이양? 09.05 13:01 13 0
아 진짜 어떤 사람 타깃으로 삼고 챙기는 척하면서 남들한테 자기 평판 .. 09.05 13:01 13 0
10살 바이올리니스트 애기 진짜 멋지다...2 09.05 13:01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