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진짜 개 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2 09.18 20:598856 0
야구🫂 호록 게임 🫂1801 09.18 23:33748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4831 0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66 0:541287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7348 0
강제야없날 됐는데 어디볼까ㅇㅅㅇ6 08.02 18:56 317 0
한화 저 유니폼 입고 더 잘하는듯12 08.02 18:54 540 0
10일 이팤 키움전 외야 무료래유5 08.02 18:50 470 0
기록지 보면 중비 유비 이런 거 있던데 2 08.02 18:48 138 0
뭔가 독방에 쓰면 진지한 글처럼 보일까봐 큰방에 씁니다 4 08.02 18:45 408 0
크보스탯 나만 포지션 안 나와? 08.02 18:43 22 0
경상도 애기들은 아빠 부를 때 다 아빠야라고 하나?20 08.02 18:36 384 0
여름 야구는 쉽지않다... 08.02 18:35 50 0
단디 우비 입었엉 귀여워4 08.02 18:32 321 0
대구 사럼이 알려주는 더위 피하는 팁3 08.02 18:30 416 1
폭취가 이번이 처음이야?2 08.02 18:28 290 0
앞으로 돔구장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수도 있을것 같아...12 08.02 18:28 320 0
둘이 귀엽다 ㅋㅋㅋㅋㅋ 08.02 18:27 167 0
어제 중계중에 성희롱 논란 있었던 멘트 진짜 저질이다 🤬 6 08.02 18:24 256 0
정보/소식 최근 4년간 국내 최다승11 08.02 18:24 400 0
엠스플 처음 보는 조합 같은데 08.02 18:22 52 0
동주가 도영이 호록함14 08.02 18:22 560 0
유니폼에 사인 받는 경우 있잖아 이것도 선수들이 빌려서 입을 수 있어??4 08.02 18:17 248 0
대체 누가 8월초에 인조잔디 경기장을 잡아둔거야??5 08.02 18:13 315 0
선발 불펜 전환은 쉽지 않다고 하잖아6 08.02 18:07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