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엄마랑 내가 장보고 짐 많아서 내가 동생한테 도와달라고 내려와있으라함. 집앞까지 왔는데 동생 없어서 엄마 빡치고 동생은 내가 나와있으라 안하고 내려와있으라 해서 엘베 앞쪽에 서있었대. 그거땜에 엄마랑 동생 서로 쌍욕하고 싸움..



 
익인1
헉,,,,,,,,,,,, 아니 서로 오해가 있었던건데 왜,,,,,,
1개월 전
익인1
쓰니 얼른 맛있는거 시키든지 어,, ㅁ중간에서 뭔가 역할을 좀 해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엄마 이미 나한테도 화났고 동생은 엄마한테 절대 사과못한다여서 내가 뭘 할수있는게 없음..
1개월 전
익인1
맛있는거 시켜서 거실에 쫙 차려두고 엄마,, 동생아,,, 내가 미안해,, 일단 나와바바 어,,? 돈이 아깝잖아 어,,? ㅇㅣ러면서 살살,,,
1개월 전
글쓴이
그정도를 넘어서 진짜 둘이 쌍욕하고 낳지말지그랬냐 여기까지 갔어..나는 엄마 선풍기랑 드라이기 던지려는거 막고ㅜ
1개월 전
익인2
아이고 ㅠ 날씨가 더워서 누구든지간에 예민해지는 시기긴 하지 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걸 그대로 말해 오해가 있던거라고
1개월 전
글쓴이
아는데 이미 욕하면서 싸워서 복구가 안돼
1개월 전
익인3
그냥 냅둬 ㅠㅠ 더워서 더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서 그런 듯 알아서 풀릴거야
1개월 전
익인4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둘한테 사과해 그냥
1개월 전
글쓴이
했는데 소용없어ㅜ 엄마는 짐 들고있는거 알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안에 들어가있냐고 화내고 동생은 날 더운데 왜 나가있어야하냐고 싸우는중이라
1개월 전
익인5
에휴..날도 더운디 넘나 열내시는드
1개월 전
익인6
네가 말 전달 잘못해서 오해한 거라고 그만하라 말했어? 동생이 제일 억울할만하지...
1개월 전
글쓴이
ㅇㅇ첨부터 알고있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오는지 쳐다는 봤어야지 이거라..애초에 마트도 동생 날 덥다고 혼자 안간거였어서 엄마가 더화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13 1:0627239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27 09.08 20:575118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99 10:35102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0 9:151824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97 09.08 21:242509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끝까지 다정하면 어쩌자는 거야20 09.08 02:41 335 0
40 다이소 토너 필링 패드 잘 보고 사...🥲 9 09.08 02:41 630 0
머리 망했는데 고민이다 어떡할까2 09.08 02:41 26 0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한테 다가와주기까지 바라는 거면 너무 욕심아니야?3 09.08 02:40 96 0
이런 립 색은 코랄색인가?2 09.08 02:40 101 0
이성 사랑방/ 원래 일상스토리에 하트 많이 눌러?9 09.08 02:39 175 0
나 곧 연애한대..10 09.08 02:39 388 0
이성 사랑방 슬집 다니던 사람1 09.08 02:39 49 0
진짜 한명이 주제 여러개로 글 쓰는데 말투 다 티난다19 09.08 02:39 203 0
이거 바퀴일까9 09.08 02:39 35 0
독학하기 제일 어려운 악기 12 09.08 02:39 334 0
의료 파업 때문인가 5 09.08 02:39 47 0
할머니 진짜 오래 사실 줄 알았는데9 09.08 02:38 52 0
아는 오빠가 내 셀카에 좋아요 계속 남기면 호감일까?4 09.08 02:38 86 0
너네라면 추석에 내려갈거같아?4 09.08 02:38 56 0
죄책감에 못이겨 이시간에 홈트조지는중임1 09.08 02:38 42 0
익들은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40분인데도 통학하기 싫다고 하면 어이털.. 6 09.08 02:38 48 0
간호학과 다니는데 막막해서 뭘 할지 모르겠네6 09.08 02:38 157 0
성추행당했는데 밤마다 가슴이 답답해9 09.08 02:38 186 0
아 드디어 이상형만났는데18 09.08 02:38 35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6 ~ 9/9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