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1l

그래서 외야는 원석이 키우려나보다 했느데...



 
보리1
맞아 근데 아마 진짜 원한다면 퐈로 살듯
1개월 전
보리2
원한다고 떴던 그분은 이미 그팀에서 안 보낸다고 못박아서... 진짜 원하면 퐈로 노리든가 해야 할 듯
1개월 전
보리3
그건 걍 찔러본 거 같아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15 12:342716 0
한화김경문 아픈 걸로 너무 눈치 주는 거 아님? 18 09.09 20:263104 0
한화우리 2라에 이율예 뽑는건 어떻게 생각해? 20 10:241713 0
한화 킹착 와이스 와이프 질문 결국 보셨나부네 16 9:543634 0
한화여초고 남초고 다 난리네9 09.09 21:113075 0
바리아 관련 4 09.03 22:06 154 0
야구보면서 IPTV 채널수 늘렸잖아...2 09.03 22:02 63 0
우리 내일 썸니 입어용??6 09.03 22:00 211 0
오랜만에 포카바인더에서 문문즈포카 꺼내봄 09.03 22:00 15 0
작년에 58승했는데 오늘 딱 58승이다2 09.03 21:58 198 0
한민이도 육성선수인가... 7 09.03 21:57 88 0
이번주 비야인드 지금 보고있는데 우리 8월 28일까지 시청률3 09.03 21:54 147 0
류지현이되..11 09.03 21:53 400 0
현빈이 인터뷰 보는데 3 09.03 21:53 101 0
근대 오늘 왜 후디를 던져쓰까5 09.03 21:50 238 0
이번주 전승할 팀👇 09.03 21:49 18 0
🍀한화이글스🍀 09.03 21:47 15 0
한화이글스!!!! 보리들 밥안먹어도 배부른짤6 09.03 21:47 254 0
내일 이길 팀👆 09.03 21:47 12 0
이제부터숨참고킹착기다린다1 09.03 21:46 24 0
질문있습니다! 오늘 동주 변화구 많이 던졌나욥?6 09.03 21:44 160 0
돌멩이가 넘 기특하다 09.03 21:41 132 0
문동주 더 기특한 점1 09.03 21:41 102 0
우리 선수들이 왜이리 힘든 티를 안 내 2 09.03 21:40 118 0
🧡오랜만에 가져오는 순꾸인듯 보리들 보고 싶었어요🧡 34 09.03 21:3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