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성형은 한번 시작하면 그걸로 안끝나는 듯

물론 무조건 그렇진 않겠지만 내 주변에 성형한 사람들은 십중팔구 또 다른데도 성형하더라 정도가 심한 친구들은 충분히 눈 크고 코 높은데도 계속 이게 정말 눈이 커보이고 코가 높아보이는지 확인하려고 함 만나서도 뭔가 오늘 눈이 작아보인다느니 코가 낮아보인다는 말 밖에 안하고 이해는 하는데 이런 말들도 너무 들으면 지루해짐

[익인1]

ㅇㅈ 내친구 수술 시술 막 엄청 하더니 이젠 가슴까지함 코도 곧 재수술할거라하고..

[익인2]

ㅁㅈ 윤곽한 친구 코도 함

[익인3]

수술을 해서 또 하고싶다기보다는 그냥 애초에 수술에 거부감 적음 + 외모 콤플렉스 많음 = 성형하기! 라서 하던 사람들은 계속 하는 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