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5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추추 은퇴전 고향에서 하는 마지.. 2603 09.08 13:549921 0
SSG 담주 야구대표자에 곽쑤산 나온다!!8 09.08 16:421104 0
SSG 📢📢오늘 u23선발 박기호🚀🚀🚀8 09.08 15:15985 1
SSG 어린이 멱살 잡는8 09.08 17:581326 0
SSG6위?...6 09.08 17:33961 0
오늘 맥카티 공쥬님 생일파티했구나1 05.03 22:37 121 0
내일 맥카티라 그나마 다행 05.03 22:36 37 0
작년에 엄청 잘할때는 승리를 그렇게 안맥여줘놓고 05.03 22:35 74 0
전의산 한유섬 오늘도 특타해야될듯2 05.03 22:35 101 0
서진용도 진짜신기함5 05.03 22:32 856 1
광현이는 진짜 신기해5 05.03 22:30 695 0
와 서즈메 심장졸린다11 05.03 22:25 897 1
클린베이스볼 센터 전화 몇번이지... 3 05.03 21:59 989 0
투수는 쳐맞는 게 일상이고 05.03 21:08 104 0
선발들 어쩔건데 05.03 21:07 114 0
아기짐승이 누구야 제발알랴줘4 05.03 20:22 1786 0
섬장이랑 성한이 부진 너무 크다🥺 05.03 19:46 55 0
추추 미안해요 05.03 18:16 144 0
🚀 특타의 효과를 보여줘♨️ ❤️ | 0503 달글 1820 05.03 17:58 11335 0
오늘 라인업 그래도 기대된당 05.03 17:38 45 0
내일가는사람있어?2 05.03 15:54 238 0
어제 특타 주인공 : 한유섬 전의산4 05.03 13:56 1124 1
오늘 선발 종훈이야?12 05.03 08:03 1945 0
내일 김광현은 몇이닝 먹어줄 수 있을까1 05.03 01:00 139 0
우리팀에서 21세 이하 포수가 홈런 친거 처음이래 😱5 05.02 23:40 712 2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