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그쪽 지나갈 일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생활동선이 바뀌면서 얼마 전부터 아침마다 그앞에ㅜ지나가는데 거의 매일 문 앞에 앉아서 전담 피고 있고
통화 엄청하는데 지나가면서 들리는게 너무 ㅎ 양아치 허세 낀... 어린 여자분인데 내 동생이었으면 진짜 등짝 스매싱
그뒤로 거기에서 시키기 싫어짐..... 시켜먹을 땐 맛있고 응대에 문제 있던 적 없었는데
아무리 전담이어도 음식 만드는 사람이 꼴초인 것도 싫고 이렇게 피자집을 하나 잃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