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유기자차는 나한테 너무 건조하고 좁쌀 올라왔었음ㅠㅜㅠ



 
익인1
무기자차는 더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뜸 좁쌀은 몰라도
2개월 전
글쓴이
헐 무기자차가 더 건조하구나...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무기자차는 원래 유기자차보다 더 건조하긴 해... 난 무기자차만 바르는데 애초에 기초 약간 무겁게 하고 발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98 10.20 16:095624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0 10.20 15:0464408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89 10.20 13:0675939 1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77 10.20 10:5062963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5 10.20 19:3311482 2
편순인데 손님이 젓가락 가져가도 되냐 하길래1 10.20 17:05 23 0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다는 얘기 공감해?4 10.20 17:05 22 0
알리 네일팁 사본사람 있어?1 10.20 17:04 15 0
이성 사랑방 우와 내친구 결혼한다... 스물다섯살인데6 10.20 17:04 227 0
하루종일 핸드폰 보고 있었더니 머리가 머엉해1 10.20 17:04 10 0
치과의사들이 앞니 쓰지 말라고 하잖아15 10.20 17:04 372 0
카카오톡 탈퇴되면 대화 백업 해둔 거 아니면 대화 다 날라가지?2 10.20 17:04 15 0
96년생.. 이제 외모에서 늙음과 젊음이 동시에 보임34 10.20 17:04 738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남자도 굽높은 신발 신어??1 10.20 17:03 57 0
리더기 불끄고봐도 눈 안나빠짐? 10.20 17:03 10 0
능 ㅈ ㅣ라는말은 대체 어느커뮤용어야?10 10.20 17:03 36 0
공학용 계산기 잘아는 익들있나... 제곱 뭐 눌러야하는지 아는사람6 10.20 17:0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j 남익에게 물어볼게 있오,, 들어와쥬12 10.20 17:03 114 0
He is taller than me 틀린 문장인데36 10.20 17:03 1258 0
야구 티켓팅 도와주는데 예매버튼 안뜨는거 선넘네 10.20 17:03 25 0
마라탕 vs 엽떡1 10.20 17:03 12 0
엄마가 생일선물 고르라고 했는데 노트북 ㄱㅊ?1 10.20 17:02 68 0
사람들이 하도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니 담배전용통 생김 10.20 17:02 28 0
강아지 두살 되는데 케이크 문구 뭐할까 10.20 17:02 15 0
나 민증17일에 발급신청했는데2 10.20 17:0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