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하 걍 흰색 살걸 이거 아까워서 버리지더 못하겠고….



 
익인1
맛있던딩... 나뒀다가 나중에 걸증날때 먹어봐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328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699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36388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4 10.21 22:1026043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0 10.21 22:4719001 0
컴포즈 하삼동 051 텐퍼센트 청솔로 중에 어디 아아가 젤 맛있었어?3 10.19 11:39 18 0
다른 부서 파트장님이 나 점심 사주셨는데1 10.19 11:39 30 0
옷 잘입는 익들ㅠㅠ이 옷 코디 도와줘4 10.19 11:39 158 0
나 갑자기 왜 토할거 같지…?9 10.19 11:38 33 0
20 후반 익들아 9 10.19 11:38 181 0
방금 사주보고왔는데 뭔가 맘 편해짐2 10.19 11:38 65 0
햄버거 사서 몇일 먹기 가능할까?9 10.19 11:38 123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시간갖자 해놓고 일찍 연락해도 괜찮나? 2 10.19 11:38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은건가? 10.19 11:37 71 0
아샷추 따뜻하게 먹어본사람...? 6 10.19 11:37 65 0
이성 사랑방 40 상대가 관심이 있어보여?? 17 10.19 11:37 291 0
아까 퐁퐁이 양지라면서 은근히 애매한 개념녀 코스프레하던 애 진짜 어이 없네5 10.19 11:37 127 0
샐러드는 밥이다 vs 식사가 아니다2 10.19 11:37 27 0
잠 많은거는 못고치나 ..? 하1 10.19 11:37 20 0
직장내괴롭힘 대처방법있니4 10.19 11:37 36 0
백화점 화장실 가면 몬가 기분 좋아 10.19 11:37 15 0
옷장정리 오늘할까 담주에할까2 10.19 11:36 39 0
이성 사랑방/기타 7년 사귄 전애인의 결혼소식.. 53 10.19 11:36 32624 2
아저씨라는 말 나이 어린 사람도 싫어해??5 10.19 11:36 80 0
인티에서 자주 보이는 글 유형1 10.19 11:3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7:22 ~ 10/22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