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79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444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7 10.21 21:415057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2 10.21 22:104133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948 0
쩝쩝박사들 있니? 여수 맛집 추천해줘💚2 10.19 10:50 16 0
직장에서 씨씨거리는 사람9 10.19 10:50 301 0
면접 정장 안입고 그냥 단정하게만 오라는데 머리가 긴편이거든?1 10.19 10:49 55 0
디올 향수로 디퓨저 만듬 10.19 10:49 175 0
생일선물로 제일 갖고싶은 깊티 말해봐 먹을 거 빼고2 10.19 10:49 35 0
요새 공포영화 다 들어가는 추세지? 10.19 10:49 13 0
~했네요 이 말투 왤케 거슬리지1 10.19 10:48 62 0
돌싱글즈 재밌어???4 10.19 10:48 43 0
이성 사랑방 11월까지 시간을 가지자고 했는데 연락참아야겠지 10.19 10:48 3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안하고 연예인엔 관심도 없는 남자 좋아 ?13 10.19 10:47 197 0
회사 입사한지 3주 됐는데 직장상사가 (xx씨 일 너무 못한다고 뒤에서 욕 먹는거 ..18 10.19 10:47 476 0
결혼식 축의금 당일 계좌이체도 괜찮을까?4 10.19 10:46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친구로 지내자는 거 지가 승낙해놓고12 10.19 10:46 166 0
알고지낸지 한달도 안된 직장동료 축의금1 10.19 10:46 24 0
집 앞 편의점 야외 테이블 안전신문고로 신고했어 10.19 10:46 44 0
6 10.19 10:46 29 0
재택근무 할수있는 직종..?뭐가있을까2 10.19 10:46 43 0
잘때도 진짜 편한 워치 스트랩 추천좀‼️‼️‼️1 10.19 10:45 26 0
미국 캐나다 프랑스 살았는데3 10.19 10:45 93 0
피자먹을까 봉구스밥버거먹을까... 2 10.19 10:45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2 ~ 10/22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