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머리 너무 댕강 잘렸니?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숱을 안친건가 밑에? 1개월 전
	익인1 엉 댕.강 1개월 전 익인1 집에서 자른거긑애 1개월 전
	익인2 가발인줄 1개월 전
	익인3 근데 저렇게 계단처럼 나뉘는건 일부러야? 1개월 전
	익인4 숱을… 1개월 전 익인4 다이소에서 미용가위사 1개월 전 익인4 그리고 세로로 잘라서 숱치거나(이건 말오설명하기 어려움,,, 근데 끝애 잡고 연채로 들어가서 나가명서 닫어) 숱기위사서 끝에만 가볍게 치세용 1개월 전 익인4 근데 다시외서 봐도 ㄹㅇ 개못자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다른 미용실가서 다시 자르자...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끝에 튀어나온거 다듬도 다시챠 ㅈㅂ… 1개월 전
	글쓴이 어케 해야돼????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에바닼ㅋㅋ 끝처리를 저렇게 칼로 자른듯이되나.. 1개월 전
	익인6 쓰니 어깨가 많이 좁구나...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가 몸평하라고 올린 글이냐; 1개월 전 익인11 익인이 진짜 너무 무례하구나 1개월 전 익인19 약 안 먹고 뭐함 1개월 전
	익인7 아니 나 집에서 10초만에 댕강 잘랐는데 쓰니랑 똑같아ㅜㅜ 끝에 원래 자연스럽게 다듬어주지 않나..? 1개월 전
	익인8 저기 다신 가지마... 머리 진짜 못자르네.... 1개월 전
	익인9 개오바ㅜ 너무 못 잘랐다 1개월 전
	익인12 다른 미용실 다시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ㅠㅜ 1개월 전
	익인13 아니 미용실 환불 받아야되는거 아니야?? 내가 집에서 자른거보다 더 삐뚤빼뚤한데 1개월 전
	익인14 미용실에서 자른거야? 혼자 자른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15 레이어드컷 조금만 넣어달라그랭 1개월 전
	익인16 저따구로 자르고 돈많은게 코미디다 1개월 전
	익인17 좀 무거워 보이기는 함 층 내는게 좋을 듯 1개월 전
	익인20 집에서 자른줄,, 1개월 전
	익인21 완전 댕강ㅋㅋ 1개월 전 익인21 좀 아닌 듯 해.. 집에서 자른 느낌급임 1개월 전
	익인22 ㄹㅇ 댕강 1개월 전
	익인23 길이 조금 짧아져도 다른데 가서 다듬어ㅠㅠ 1개월 전
	익인24 헐 1개월 전 익인24 컷트 안배운 사람이 자른건가 싶어 1개월 전
	익인25 저건 혼자서 그냥 앞면 보고 뒷머리까지 다 끌고와서 자른거 아냐? 길이가 너무... 미용실에서 잘랐다면 진짜 너무 심함. 저렇게 컷하는거는 일반인도 저렇게 안하겠다. 1개월 전
	익인26 미용실에서 저렇게 잘라준다고? 에반데… 아무리 일자로 잘라달라해도 끝처리를 저렇게 집에서 댕강댕강 자른 것처럼 해주는 곳은 못 봄 가위가 집에 없어서 돈 주고 미용실 가는 게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7 에바 ㅋㅋ 나도 저런적 있는데 이사와서 급하게 집근처 갔다가 개초보 미용사가 저래 잘라놔서 하루만에 원래 다니던데 가서 다시자름.. 저건 수정해달라고 해도 노답이라 다른데 가ㅠㅠ 1개월 전
	익인28 헉 ㅠ 다시 찾아가서 이거 너무 댕강컷이라고 숱 좀 쳐달라고 해! 1개월 전 익인28 근데 머리숱 진짜 많다 부럽다 ㅋㅋ 1개월 전
	익인29 저게 뭐야 집에서 그냥 막 자른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30 층내야겠다 무거워보여 1개월 전
	익인31 미용실에서 저렇게까지 층을 이상하게 내다니 1개월 전
	익인32 걍 머리카락 빡쳐서 냅다 집에서 자른 사람같긴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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