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7/31) 게시물이에요

나성범에 대한 화를 멈출수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2432 0
KIA 김선빈 선수는 입술 안이 찢어져서 아산병원으로 이동해 봉합술을 받습니다. 타박도 심..44 04.18 20:3310617 0
KIA 우리팀 왠지 계속 치고 올라갈것 같아34 04.18 15:586686 0
KIA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남을까 떠날까35 04.18 22:516939 0
KIA난 이번일 박찬호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 29 0:196994 1
쟤가 준수보다 연봉을 더받는다고?7 09.04 22:11 76 0
갑자기 드는생각인데 마마없었으면 09.04 22:10 44 0
돈얘기 안좋아하는데 저게 6500만원이나 받는구나..?5 09.04 22:10 100 0
진짜 감독도 느꼈으면 좋겠네 09.04 22:10 43 0
대주자 자원들 심각하긴 하다6 09.04 22:10 168 0
우리 몇경기 더 이겨야 확정이야???8 09.04 22:10 209 0
생각할수록.... 09.04 22:10 31 0
주전 선수가 오늘 하루 실수하거나 못해서가 아니라 09.04 22:09 45 0
모든 갸빠들이 한승택 왜 쓰냐고 외치고 있었는데1 09.04 22:09 71 0
정우 저거 단독으로 한건가?9 09.04 22:09 245 0
준수는 문책성 하고 그렇게 인터뷰로 깠는데2 09.04 22:09 94 0
그냥 10회 너무 의문이었어1 09.04 22:08 85 0
라우어..솔직히 이제 기대안됨1 09.04 22:08 82 0
변우혁 안 쓰는게 왜문제가 되냐면 이게 쌓이면 잘 모르는 팬들은3 09.04 22:07 219 0
타싸에 이범호 추종자들 때문에 토나와서 도망옴19 09.04 22:07 144 0
와 근데 다시 봐도 선넨 투런포 진짜 야천 같다1 09.04 22:07 33 0
우혁이 좀 써라 09.04 22:07 20 0
솔직하게 하는 말인데 fa로 누가 쟬 데려가니...12 09.04 22:07 620 0
경기 진건 화가 많이 안나거든 09.04 22:07 35 0
이범호 한승택 둘 다 짜증나 09.04 22: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