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대 증원했을때 커뮤 반응 좀 신기했어

*의사나 의사 자녀 아님

의사 욕이 거의 대부분이었잖아

솔직히 2000명 증원하는 근거도 부족하고 이미 500명 증원한 상황이었대

아니 의사들 중에 특권의식 있고 비호감인 의사들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많고 솔직히 나는 의사랑 상관 1도 없는데 의사들한테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감정도 없었음

의사들이 그렇게 비호감이었는지도 몰랐어

솔직히 그 소수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정부가 국민vs의사 구도로 만든 느낌 대선때처럼 갈라치기..

우리나라 정부는 국정원으로 커뮤 여론 조성했던거 들킨 사례도 있음

[글쓴이]

코로나때까지만 해도 의사들 인식이 나쁘지 않았잖아..오히려 좋았지..그때도 비호감 특권의식있는 의사들이 없었던건 아닐텐데 갑자기 반응이 확 바뀐다고???..
아니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의대 증원이 정확히 뭔지 왜 갑자기 2천명이나 증원하는지 궁금한게 먼저였는데 그때 그 기사 뜨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의사들 이기적이다 의사들 갑자기 특권의식 어쩌고 부정적인 댓글 우루루 달린거 내가 직관해서 그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게 아니라 그 반응들이 뭔가 주작같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