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8시간 전 N괴도키드 8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31) 게시물이에요

1~3세트 다 다시볼만해??



 
쑥1
1세트 : 밸런스갖춘 최근 연습하던 조합 잘 버티다 끝에 넘어짐
2세트 : 노탱 앵그리티원
3세트 : 이거맞아? 응 맞아 티원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팔도 왕뚜껑 새모델 진짜 우리혁인가?26 05.07 16:134757 0
T1 라이트 팬까지도 마음 돌리게 한 그 선수는 도대체 뭘까.. 14 05.07 14:072760 0
T1구단에선 페이커 스폰도 자꾸 팀스폰으로 돌리려하니까18 05.07 23:381939 3
T1팀스포츠에 부품갈이가 불편한 이야기인가? 22 0:331576 0
T1LCK T1vsDRX 17:00 달글 나무심는날🌳🌳🌳🌳🌳 11 0:23191 0
이그입니다 이그입니모 엄청들었다1 12.11 09:46 59 0
올해는 좀 여유롭게가려나보네4 12.11 09:05 382 0
아나 새벽방송은 왜이리 못보겠지2 12.11 08:37 268 0
어제 레프트 협곡처럼 겜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2 12.11 08:08 215 0
이그입니다 - 이거 할말 생각안날때 딱이다1 12.11 07:59 69 0
롤체아저씨 책임져라... 12.11 07:44 63 0
아니 그 뗏목이 이렇게 커졌다고6 12.11 06:52 1055 1
롤체아저씨 이제 배그아저씨로 개명해야 될 듯 12.11 03:06 213 0
잠깐 레드불 시간이 4 12.11 02:34 184 0
민형이가 이번달 방송 또 있을거래2 12.11 02:28 501 0
래프트 보다보니 내 취향이야 12.11 01:52 97 0
아까 오너방 보다가 딴거 하고 지금 왔는데4 12.11 01:45 259 0
내가 봤을 때 막내쭌 래프트 맛들린거 4 12.11 01:38 318 0
문현준이 판자 다 스틸해서 다들 판자 찾넼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01:32 176 0
우리 독방 이미지 넘 기여어서 댓글요정하게댐8 12.11 01:23 322 0
난 진짜 문현준이 래프트 집짓기에 빠질 줄은3 12.11 01:22 177 0
레드불 갔다오면 급 친해져있을거 알아서.... 12.11 01:20 154 0
민형이 혼자 레프트 어려움모드 플레이ㅋㅋㅋ 12.11 01:19 72 0
도란이랑 현준이 서로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6 12.11 00:30 533 0
레드불 하니 쑥들 레드불 볼 수 있어?18 12.11 00:08 126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