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름이 주리 인데 아이디 지어줄 사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01 1:06400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78 10:352602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20 9:1531247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1 1:503582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78 09.08 22:4916018 0
에타에서 이성 만나서 바람피는 애들이 진짜 있구나2 09.07 12:41 27 0
서울익들 오늘더워?? 8 09.07 12:40 86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랑 싸울각오하고 출근한다8 09.07 12:40 382 0
나 여대 졸업했는데 공학이었으면 인기 많았을 것 같다고 하는 거면4 09.07 12:40 53 0
피아노 처음 배워보려 하는데 소나타 월광 칠려면 보통 몇개월 해야함?3 09.07 12:40 28 0
캡모자 쓰고 모자 쭈글쭈글 거리면 모자 큰 거 맞아?? 09.07 12:40 15 0
발사이즈가 290이면 키는 몇이야..?7 09.07 12:40 27 0
010으로 좋아요 누르는 알바 공고 문자 왔는데 신종 피싱인가2 09.07 12:40 15 0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은 안 나와ㅠㅠㅠ 09.07 12:39 12 0
차에 과자 쏟았는데 09.07 12:39 20 0
2024년에 제 2의 을사늑약을 보게 될 줄이야3 09.07 12:39 27 0
나이들면서 약간 성격이 유순해지는 건가? 4 09.07 12:39 82 0
이성 사랑방/이별 공무원이면 주변에 이성 많은 건 당연한 거겠지 ㅜㅜ?6 09.07 12:38 214 0
아..진짜 찝찝하게 요새 자고일어나서3 09.07 12:38 47 0
내가 왜 2주 뒤에 토익을 잡았었지... 09.07 12:38 53 0
아니 나 왜 카톡 안 됨??2 09.07 12:38 1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엄청 큰데 성격 차이로 힘들어서 헤어져본 사람 있어?5 09.07 12:38 90 0
이성 사랑방 친한 동성친구가 바람피고 있는거 알게 되면 어떨 것같아?7 09.07 12:38 73 0
가을 대체 언제 와8 09.07 12:38 135 0
예방접종 3개 한번에 맞음 ㅋㅋ3 09.07 12:37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48 ~ 9/9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