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츄천해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52 10.20 16:09468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5265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9 10.20 13:0667557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61 10.20 10:5054806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10176 2
쿠팡 배송이 안와서 아이폰 개봉을 못해 10.20 20:23 15 0
구운계란은 음쓰야 일쓰야?2 10.20 20:23 18 0
아침 날씨 9도면 코트입어도되나??4 10.20 20:23 96 0
뱃살보정팬티같은거 입어본 익?? 10.20 20:23 12 0
백수가 부모님한테 용돈 타쓰는게 왜 금수저야???5 10.20 20:23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이런거 지쳐?3 10.20 20:23 87 0
익들은 한 단톡방 알림 몇천개 쌓여있으면 다 봐?3 10.20 20:23 12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익들아 누구 짝사랑 할 때 어떤식으로 해????12 10.20 20:23 118 0
내신 1점후반 익들 지금머하고살아3 10.20 20:23 24 0
다들 가다실 날짜 딱 맞춰서 접종했오??4 10.20 20:22 53 0
일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퇴사/한달뒤에 퇴사9 10.20 20:22 233 0
3월에도 일본에 오뎅 팔아? 4 10.20 20:22 12 0
생리 전후로 얼굴, 몸 컨디션 괜찮을때 언제같아?2 10.20 20:22 16 0
해피포인트 적립금은 해피포인트 앱 깔아야 쓸 수 있어? 10.20 20:22 8 0
저녁 이시간대만 되면 찔끔 부정출혈 나오는데 뱡웡가야하나1 10.20 20:22 21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나는 힘들때면 전애인 생각이 더 많이나2 10.20 20:21 119 0
딤디님 최근에 봤는데16 10.20 20:21 711 0
광주광역시 사는 익 있어??6 10.20 20:21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생각할 시간 달라했는데 내가 헤어지자한거면2 10.20 20:21 93 0
라프텔 모르는사람이랑 같이하는사람있어?3 10.20 20: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6 ~ 10/2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