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물건 잘못 떨어뜨렸는데 그게 부딪혀서 나사가 빠지고 또 뭐가 떨어지고~작은 사고가 이어져서 다리 무너지는 재난상황까지 일어나는 영화였는데



 
익인1
궁금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찾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인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46 10.20 16:09459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4489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8 10.20 13:0666604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57 10.20 10:5054084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9965 2
쌍수 하고싶은데 병원다들 어떻게 찾아??1 10.20 19:52 33 0
다들 음악앱 없이 살 수 있어?8 10.20 19:51 48 0
엄마가 자꾸 내 앞에서 ㅈㅅ시도를 해12 10.20 19:50 781 0
핸드크림을 바디로션으로 써도 될까5 10.20 19:50 3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전화하는데 갑자기 팍식었어7 10.20 19:50 231 0
라식 후 양안 시력 다르기도 하나? 1 10.20 19:50 17 0
40 청치마 첨 입는데 이거마자?? 12 10.20 19:50 185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으려는데 pms 왔을때 먹으면 안되겠지? ㅠ2 10.20 19:49 18 0
SNL 한강 작가는 왜 따라함?49 10.20 19:49 974 6
엄청 좋은 다이어트 방법 찾았다4 10.20 19:49 89 0
목동아이스링크 근처 호텔 추천해주라3 10.20 19:49 11 0
근데 이성은 주로 어디서 만나?3 10.20 19:49 33 0
요새 여자 옷 명품 뭐잇어??? 10.20 19:49 18 0
메가커피 감자빵? 그거 맛이ㅛ어??13 10.20 19:49 203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 분들은..5 10.20 19:49 160 0
40키로뺐는데도 모델을 할수가 있어? 16 10.20 19:49 54 0
논문 인용할 때 질문이 10.20 19:49 11 0
이거랑 비슷한 핸드크림!!!!!!!!! 아는 사람!!!!!!! 40 3 10.20 19:48 52 0
🥱 10.20 19:48 12 0
다이소 환불 질문 3 10.20 19:4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