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작년 또지민이야 할 정도로 박박 갈아썼고 금지어 외에도 질롱에 국대도 다녀왔음 쟤

올해 내용이 어쨌든 47경기 나온거면 적게 나온 편도 아니고 10일 휴식도 이번에 처음 준건데..... 관리 해줬다고 바로바로 잘 던지면 수술하는 투수가 왜 있어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 2군이나 퓨처스에서 보고싶은 선수 누구야21 15:273460 0
KIA도영이 사이클링히트 유니폼 배송일 늦어지나 보다...30 13:336467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4520 0
KIA도영이 10-10 유니폼 4시 30에 주문했는데23 14:153438 0
KIA 플미 진짜 심한듯 ㅋㅋㅋㅋ13 9:264089 0
진짜 힘들었던 경기여따ㅠㅠㅠㅠㅠ무지들 고생했어 08.31 22:52 21 0
스타우트 님아...... 미안한데 내일 완투를 해야 쓰것다1 08.31 22:50 125 0
집관으로 기빨리거나 힘든적 없는데 08.31 22:50 31 0
나 무지 오늘로 24 08.31 22:49 3904 1
압쥐 살려3 08.31 22:48 206 0
진짜 시즌 초반에 실책 개많이할때1 08.31 22:48 120 0
우리 도영이 관련 이야기 없나?ㅠㅠ 3 08.31 22:46 252 0
우리 3홈런인데 왜 6홈런으로 써졌지 순꾸?2 08.31 22:46 213 0
이제 제발 그만.....21 08.31 22:46 5125 1
도규야 사랑해 버튼은 없나 08.31 22:45 31 0
도영이보고 🥹하다가 선넨보고 개웃었넼ㅋㅋㅋㅋ 08.31 22:45 190 0
네일 퇴원한거야?????4 08.31 22:44 213 0
오늘 원래 네일 로테 날이었는데 4실책 08.31 22:44 76 0
랜선 두루치기 나만 하는 줄 08.31 22:44 30 0
. 24 08.31 22:44 392 0
아니 이름을 물어봤어야지 08.31 22:42 121 0
보고싶어 식식3 08.31 22:41 170 0
설마 아뇽이 이름이 아뇽이겠어8 08.31 22:41 334 0
근데 솔직히 찬호언준 홈런 보고3 08.31 22:41 150 0
제임스도 신났겠다1 08.31 22:4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