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 그렇게 건강한 사람은 아니야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주먹으로 내리치고싶어 대부분 이런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면 과호흡이 같이 와
아까 공부하다가 위에 말한 정도의 스트레스가 와서 애인한테 얘기를 했거든 진정하고 통화하기로하고!
통화하면서 내가 지금 받는 스트레스가 과거에 담배 사서 반갑을 한자리에서 다 필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설명하는데 (나 지금 담배 안피고 그때 당시에도 필 줄 몰라서 겉담만 했어! 근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몰라서 담배라도 펴봤던거거든) 나한테 애인이 근데 너처럼 담배피면 이썩어 속담도 아니고 겉담피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내가 화내니까 내가 걱정돼서 그런거래 치아 건강 나빠지니까...
내가 화낸거 너무 예민한거야? 내가 지금 이상한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봐주라ㅠ 난 얘 말에 너무 화가나는데 왜 화가 나는지 설명도 안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