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쓰는데 쓸 수 있는 속도 수준이 아닌데 왤케 답답하지.. 맥 어플로 쓰면 괜찮나

윈도우 웹만 느린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46 10.20 16:09459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4489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8 10.20 13:0666604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57 10.20 10:5054084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9965 2
춥댜ㅜ 10.20 20:58 14 0
어후 서울 살고 싶다고 엄청 징징대는글 결국 글삭했네4 10.20 20:58 89 0
익들 어떤게 더 이뻐??1 10.20 20:58 51 0
신입 디자이너 있음???6 10.20 20:58 25 0
맨날 덜렁거려서 어디 부딪히고 어디 박고 어디 발 찧이고하는 익들 있어.. 1 10.20 20:58 39 0
스트리머들 롤할때 채팅창 왜 저렇게 난리나는거야?13 10.20 20:58 53 0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 건 사는 게 맞겠지? 10.20 20:58 10 0
옷 만져봤을때 질감이 달라져있으면 10.20 20: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로 마음 식은거 얼굴보면 회복 돼?? 9 10.20 20:58 85 0
이성 사랑방 인천-분당 정도면 장거리야?20 10.20 20:57 122 0
에그마요 샌드위치 할껀데 머스타드랑 마요네즈 비율 몇으로하는게 좋아?? 제발!!!�.. 10.20 20:57 13 0
당근 거래 한시간 전인데 연락 없음 10.20 20:57 12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남 전 애인 생각나?21 10.20 20:57 174 0
밖에서 취미생활보다 집콕이 더 피로풀릴까?? 2 10.20 20:57 15 0
크아에 문어잡는 모드 있어 ?3 10.20 20:56 20 0
보통의 가족 너무 재밌당 10.20 20:56 16 0
개인적으로 도미노 피자에서 맛있는 피자 Best 3는 10.20 20:56 18 0
이성 사랑방 나 좀 피곤한 성격인가4 10.20 20:56 72 0
포케에 토바토 오이 없이 해도 10.20 20:56 12 0
동물병원 일하거나 일했던 익들 있어??4 10.20 20:5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