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나는 진짜 힘든데 참다참다 털어놔봐도

원래 성격이 밝으니까 가족도 친구도 심각하게 안 받아들여주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거같애

결국 내 고통을 증명하기위해서 (말이 좀 이상하긴 한디 그냥 내 생각이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애

걍 요즘 좀 맘이힘드니까 별생각이 다 드네...

혹시나 싶어서 적는건데 절대 자살 안할거임 무서워서 못함



 
익인1
먼말인지 알겠당 그래두 밝으니까 럭키비키야 잘 살아 보자!!🫶
1개월 전
글쓴이
응캬캬🤩 천사구나!!! 내일 또 푸지게 밥먹으려면 살아야혀...... 잘살아보자ㅎㅎㅎ
1개월 전
익인1
쪽쪽
1개월 전
익인2
심리상담 받아보는건 어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54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50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09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155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92 0
남자친구 있는지 확실하게 아는법 없나...6 09.04 11:02 87 0
아 배털 진짜 개스트레스임4 09.04 11:02 87 0
다음달 일본가는데 날씨 실화니... 15 09.04 11:02 651 0
네일 한지 2주 좀 넘었는데 네일한게 깨졌는데 새로 받는게 낫겠지?1 09.04 11:02 31 0
하객룩으로 이 정도도 에바야??63 09.04 11:02 970 0
해운대에서 혼자 할 거 추천햐줘!1 09.04 11:02 38 0
나만 마라탕 담으면 늘 고기 빼고도 22000원쯤임???2 09.04 11:02 35 0
새로운 가게로 처음 알바갔는데 사장이 생각 좀 하고 해보래6 09.04 11:02 76 0
아 진짜 무서워 09.04 11:02 29 0
컬리 런던베이글 살수있긴한거니... 5일째 실패2 09.04 11:01 76 0
159/57에서 50이면 다른 사람도 알아볼 정도야??10 09.04 11:01 77 0
나 첫회사 3년 정도 다녓는데 대체 어케 다녓지4 09.04 11:01 51 0
뢐ㅋㅋㅋㅋㅋ 피부과 왔는데 앞에 5명의 환자분이 다 발아파서 왔음ㅋㅋㅋ5 09.04 11:00 1062 0
유투브 숏츠 조회수 150만 정도면 많은거야?2 09.04 11:00 28 0
친구가 자꾸 남소 해달라고 하는데 1 09.04 11:00 48 0
다들 미용실갈때 꾸미고 감??24 09.04 11:00 520 0
이성 사랑방 키큰 사람 만나야겠다거 회사다니면서 느낌 3 09.04 11:00 184 1
나 머리 1도 안상했는데 챙겨주는척하면서 머리 다 상했다 이러는 사람은 대체 왜지2 09.04 11:00 62 0
싫은데도 좋은척 잘하는 애들, 언니 오빠한테 잘하는 애들8 09.04 11:00 87 0
살로몬 신발 좋아?1 09.04 10:59 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