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내용은 누가봐도 상대방 잘못인데 제목이나 글에 ‘이거 내 잘못이니’이런 글 뭔지 알아?? 아니 본인도 누가 잘못인지 잘 알면서 저런 뻔한 질문하는거 너무 답답해 ㅜㅋㅋㅋ



 
익인1
나도 그런 글 올린적있는데 나 답정너!!이런식은 아니고 내가 생각지도못한 부분이있나 싶어서 제3자 말 듣고싶어서 올린적있음ㅋㅋ 내가 쓴 얘기라 내 위주긴하겠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여자는 나이 25 넘으면 꺾이고 30은 상폐 라고 하지마러~5 09.08 02:19 52 0
커피 냉장고에 넣어둔 거 며칠까지 먹어도 괜차나?☕️13 09.08 02:19 31 0
아이폰으론 사진에 있는 글씨 못지우나?ㅠ 09.08 02:19 23 0
나 사회성 부족한가봐4 09.08 02:19 40 0
짜파게티에 갓김치 먹고싶다 09.08 02:1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좋은데 가끔가다 밀당만 좀 안하면 좋겠는데1 09.08 02:19 56 0
여대 왔는데 여자가 너무 좋아 09.08 02:18 37 0
요즘 성인들도 양갈래 많이 하고 댕김?ㅠ10 09.08 02:18 4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도 안 우는 사람은 진짜 뭐야?16 09.08 02:18 198 0
순살치킨vs탕수육5 09.08 02:18 23 0
머리에 총알을 맞고도 뇌손상을 안당하는법5 09.08 02:18 60 0
추석에 용돈을 받을 수 있을까 09.08 02:18 23 1
남친이 여사친 많으면 오히려 좋지 않아…?5 09.08 02:18 91 0
평일에 가야 별로 안기다리는 서울 맛집 있어? 09.08 02:17 19 0
치즈가 들어간 개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1 09.08 02:17 20 0
인생 살기 진짜 귀찮다3 09.08 02:17 52 0
구찌 목걸이 줄이 끊어졌는데... 09.08 02:17 20 0
아싸가 편한 사람들 보면 신기해?6 09.08 02:17 42 0
이성 사랑방 인생네컷 찍은거 내가 가지고 있으라는데 ..3 09.08 02:16 116 0
추구미대로 다들 살고이써? 6 09.08 02:1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4 ~ 9/9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