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같이 장보러가서 누가 동생이야~조카야~물어봐서 엄마 울었음 요새 갱년기와서 더 그래 아빠가 동안이지 엄마는 절대 노안이 아니거든 걍 제나이로보여 자꾸 엄마가 성형해달라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