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6 10.21 13:1688486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2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78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7431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 깻잎논쟁 반응 볼 사람 ㅋㅋㅋㅋㅋ11 10.19 19:53 353 0
플립 배터리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서 20000짜리 보조배터리 샀는데 이거 뭐 .. 10.19 19:53 20 0
취업하고 부모님 태도 달라진게 느껴져2 10.19 19:53 86 0
일본 살거나 살았던 익 있어?!1 10.19 19:53 28 0
광역시 교행 9급 공무원 어때? 10.19 19:53 29 0
이성 사랑방 엣프제들아.. 안친한 이성이 비타민 주면 부담스러움??1 10.19 19:53 56 0
폭력을 단순히 환경탓해도 되는건가 10.19 19:53 38 0
내친구 카톡스타일 참신기하다2 10.19 19:52 195 0
추운거 실화냐 10.19 19:52 15 0
버텍스 지방에도 생기면 좋겠다1 10.19 19:52 14 0
와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쳐다보길래6 10.19 19:52 143 0
와 나 처음으로 돈 주고 때밀어봤는데7 10.19 19:52 65 0
조립 pc 견적 잘 아는 사람 있어?5 10.19 19:52 26 0
강아지 유모차에 태우는거 왜이렇게 싫어함?5 10.19 19:52 76 0
초고추장에 밥비벼먹는거 좋아하는 사람3 10.19 19:52 12 0
지금 자켓 사면 얼마 못입을까?1 10.19 19:52 26 0
이성 사랑방 요즘 날씨 어디로 여행가기 조을까 1 10.19 19:52 47 0
이성 사랑방 근데 사람 속마음은 진짜 모르더라6 10.19 19:52 383 0
미대는 삼수 이상 흔한편이야?8 10.19 19:51 106 0
바깥공기 진짜춥다... 두렵다 겨울에 자취방 진짜 개추운데 10.19 19:5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16 ~ 10/22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