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갑자기 생각나서 보다가 링쿠 공유햌ㅋㅋㅋㅋ 본문 다급하게 찍은 사진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https://instiz.net/name/5558363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8 09.08 17:289551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2 1:061764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294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7 9:157162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3 1:501287 2
소개받은 사람 사진 보며 못생겼어 09.08 23:40 21 0
블랙글레이즈드라떼 vs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뭐가 더 마싯서???14 09.08 23:40 25 0
혹시 이글 보는 익들은 방귀낄때 똥도 같이 나와? 나만이래?7 09.08 23:40 63 0
이성 사랑방 보통 언제쯤에 젤 많이 싸우나?3 09.08 23:40 146 0
실습 나가기 개싫다 ㅜㅜ2 09.08 23:40 16 0
나는 쌍수글 볼때마다 3년전 쌍수 할말 40 아직도 생각남 1 09.08 23:40 74 0
저번에..답페이크 이슈관한 댓이나 글 징계받았던 익있나1 09.08 23:40 13 0
ㅠㅠ 오픽 더 올릴까 말까 im3->ih 09.08 23:40 11 0
디엠할 때 이렇게 보내는 거 한국만 이러나? 아니면 외국도 그래?? 09.08 23:39 16 0
의사들이 국민들을 바라보는 시선 09.08 23:39 27 0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있는 사람!!!3 09.08 23:39 22 0
그 노래 나 들으라고 올린골까? 2 09.08 23:39 88 0
좀 우울하다ㅠㅠ 바쁜거 너무 싫어서 미리미리하는데도 바빠 09.08 23:39 17 0
뒷타임 알바생 정각에 오는 거 이해 돼?4 09.08 23:39 32 0
나 좋아하는 친구가 계속 연락오는 데 난 걍 선 긋어 ...ㅎ 안친해지.. 09.08 23:39 23 0
추운 곳에서 마스크 쓰고 안쪽에 습기 안 차는 법 09.08 23:39 11 0
할리스 커피 종류 말고 음료 중에 추천해줘용 09.08 23:39 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어준 커플이 좀 안좋은 일로 헤어졌는데11 09.08 23:39 198 0
패션피플들 도와줘ㅠ1 09.08 23:39 26 0
나 다이어트 잘하다가 방금 야식 시킴... 09.08 23:38 1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00 ~ 9/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