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따이면 거절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그만이지 대중교통은 당장 내릴거 아니면 거절한 사람이랑 그 자리에 있어야하고 사람들이 그거 보고 또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리고 진짜 죽을 맛임 오늘은 진짜 출근하느라 기분 안 좋은데 버스에서 번호 따여서 창문 열고 뛰쳐내리고 싶었음 창피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