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트레이드 없이 마무리됩니다. 논의가 오가던 건이 있었는데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ly 31, 2024
올해 KBO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트레이드 없이 마무리됩니다. 논의가 오가던 건이 있었는데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