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8 10.23 23:421639 0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806 1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25 1
한화 교육리그(vs 히로시마도요카프) 라인업(문중🙆‍♀️)96 10.23 11:502639 0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19 0
진짜 비흡연자인데 담배피고 싶은 기분임2 09.29 19:08 70 0
지금 이팤에 이 사람들이 다 있는데 니들 그따구로 경기한다고1 09.29 19:08 167 0
이 팀 홈 막경기 최근에 이긴게 언제지4 09.29 19:07 77 0
하 걍 해체해......2 09.29 19:07 56 0
진심 내년에도 빠따가 여기서 조금 더 나아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개빡쳐2 09.29 19:06 44 0
수비 돌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하냐 4 09.29 19:05 179 0
얘네는 오늘경기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09.29 19:05 28 0
와 근데 진짜 이 정도 실력이면 09.29 19:03 85 0
와 기분이 진짜 최악으로 구려 09.29 19:03 25 0
진지하게 제정신인가?8 09.29 19:03 173 0
얘들아 너네 날아갈거니? 플라이 좀 그만쳐 09.29 19:03 56 0
걍 이겨봐 진짜 개빡침 09.29 19:03 20 0
대타 정은원 투수교체 강재민 안돼? 09.29 19:02 21 0
그래 이팤에서 빨리 나가라 09.29 19:02 16 0
짜증나 시즌 막판에 이게 뭐야 09.29 19:02 13 0
채은성은 마지막경기까지 최악이네 09.29 19:02 35 0
애진작 점수 잘 쳐냈으면 오늘 화 안냈어1 09.29 19:02 34 0
최악이다 이팍과 함께 해체하자 09.29 19:01 12 0
이팀 빠따가 진짜 역겨..2 09.29 18:59 96 0
아니 2점 준건 그렇다 치고 3점 준건 뭔데3 09.29 18:59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52 ~ 10/24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