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 과 안에서 사귀면 안좋다 아니엇나



 
익인1
학교 cc는 괜찮긴 한데 대학 은근 좁다...
1개월 전
익인2
대학씨씨 말하는거 맞지않나?
근데 난 과씨씨든 대학씨씨든 좋던데ㅋㅌ

1개월 전
익인3
내 주변은 과CC로 얘기하긴 해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여드름 짜고 최대한 흉터 안남으랴먄 어케?? 09.08 02:53 26 0
직장인들아 다들 한달에 얼마써??11 09.08 02:53 227 0
카톡 무프사인 익들아48 09.08 02:52 696 0
지금 금발인데 뿌탈 할 때 전체탈색 한 번 해도 되지? 09.08 02:52 19 0
뭐먹지5 09.08 02:52 38 0
요즘 왜이리 댓글들 다 날이 서있는거 같지12 09.08 02:52 134 0
말 꼬는거 09.08 02:51 32 0
아침 뭐먹지....2 09.08 02:51 24 0
친구 부모님 돌아가셔서 부조금 해야하는데9 09.08 02:50 98 0
수학자들은 09.08 02:50 26 0
할머니 보고싶다… 하늘에서 잘 계시겠지3 09.08 02:50 29 0
”언니들이 안 채간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거 남자 나이 몇살부터 적용이야???6 09.08 02:49 70 0
[잡담]2 09.08 02:49 1 0
다들 인생의 원동력이 뭐야?4 09.08 02:49 52 0
몇년째 뒷목에 여드름? 같은거 나서1 09.08 02:49 23 0
부모한테 효도할 마음 전혀 없는데 정상임? 09.08 02:49 19 0
얼굴도 모르는사람 좋아해본 적 있어? 5 09.08 02:49 60 0
27살에 깨달은거15 09.08 02:48 674 2
마우스 포인트 크기가 작은데 크기 키우는 게 없네...4 09.08 02:47 24 0
25살에 회계사 붙으면 무슨 기분일까1 09.08 02:47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