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맨날 작은거 사서 뜯어먹는거 귀찮은디 진짜 새우깡처럼 큰 봉지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야말로 인간사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셔츠 9900원이면 살말 12 09.08 23:59 387 0
약사가 제약회사 다니는거 흔해?3 09.08 23:59 40 0
익들이 손님 입장이라면 어떤 알바생이 나음 ?10 09.08 23:59 51 0
이성 사랑방 연락할 때 답 텀 있는 게 낫지..?4 09.08 23:58 107 0
지금 라면 먹는 거 어케 생각행ㅇ8 09.08 23:58 26 0
40 내 사주는 무슨사주야 4 09.08 23:58 47 0
뭐지 나만 시원한거야? 09.08 23:58 14 0
대학교 휴학..13 09.08 23:58 79 0
블루레이 잘 아는 익!!! 도와줘ㅜㅜ 09.08 23:58 11 0
혼자서도 잘노는거야?3 09.08 23:58 22 0
1년 안 사귀고 2년 기다리기 09.08 23:58 12 0
인스타 바프 7할은 선수or트레이너여서1 09.08 23:58 12 0
아까 편의점 갔는데 09.08 23:58 23 0
납작 당면으로 간단하게 해먹을 요리 뭐 없나....3 09.08 23:57 14 0
32다리 변호사 주작이야? 09.08 23:57 22 0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성격 09.08 23:57 29 0
다크써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가 09.08 23:57 16 0
예쁘면 더치 안시키지? 09.08 23:57 23 0
키 160으로 살래 170으로 살래하면 다들 160 고르는 이유가 뭘까10 09.08 23:57 55 0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말까 ?3 09.08 23:57 2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8 ~ 9/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