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6l

판권이 만료되거나 제공하는 사이트가 사라져도 소장해서 영원히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돼? 방법이 있나?

이왕이면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도 보고싶어...

아예 영상 자체를 소장하고싶은데 합법으로 가능할까??



 
닝겐1
애니플러스는 소장되는데 다른곳은 내가 안써봐서 모르겠다..애니플 제외하곤 넷플 티빙만 썻더니..
1개월 전
닝겐2
플랫폼 사라지면 소장했던 것도 다 사라져서 영원히 소장하는 건 불가능... 공식에서 판매하는 블루레이나 옛날 작품 같은 경우엔 dvd 중고로 사는 방법도 있음 물론 자막 없음
1개월 전
닝겐3
네이버 시리즈온 가능할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스포츠 애니 추천해줘~!24 09.18 21:081369 0
만화/애니여주가 예쁜 애니 추천해주라19 09.18 14:08789 1
만화/애니은혼 대체 무슨 만화야…12 09.18 23:35259 0
만화/애니 🏐 이거 뭔데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7 09.18 13:18277 3
만화/애니닝들아 룩업... 짝꿍들 사?10 0:14220 0
블루록 어때???잼써?!8 08.03 18:58 345 0
코난 전시 보고 느낀점…1 08.03 18:33 74 0
너에게닿기를 3기 넷플 공개된거4 08.03 17:53 375 0
코난 극장판 30기가 마지막이야???6 08.03 17:42 484 0
괴8 한정판 현황 이거 맞아??3 08.03 16:59 363 0
코난 전시회 두줄 후기 08.03 15:31 59 0
코난 완결 얼마나 남았을까??7 08.03 13:32 642 0
코난 극장판 (ㅅㅍㅈㅇ) 4 08.03 13:25 181 0
장송의 프리렌같은 애니 추천좀 해주라!!2 08.03 13:08 199 0
다들 인생애니 뭐야?71 08.03 12:38 6293 0
괴8 원작 볼라고 하는데 나루미 분량 많아져?3 08.03 11:34 175 0
오늘 생일인데 7 08.03 10:04 387 0
나 머글의 눈을 잃은듯5 08.03 09:26 857 0
제발 나는 억만장자가 아니라고!!!ㅠㅠㅠㅠㅠ1 08.03 07:10 83 0
새벽에 또 진격거 과몰입해서 못자는 중..1 08.03 04:51 68 0
주술 연재중 최고의 도파민은1 08.03 04:16 105 0
애니 추천해주라! ㅠㅠ2 08.03 02:47 77 0
문스독 ㅅㅍㅈㅇ 08.03 02:34 68 0
후지마키 쿠농 뇌절해줘 ㅈㅂ 2 08.03 01:53 47 1
넷플에서 가히리 리멬 해줬음 좋겠다2 08.03 01:27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2 ~ 9/19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