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넌 진짜 부진해서 교체설까지 떴던 외인이 악바리로 개고생하면서 커하 찍는 거 보고 아무 생각이 안 드냐 성범아?



 
무지1
나성범 149억 내놔 도영이랑 테스 줘야함
3개월 전
글쓴무지
하는 짓 보면 십원 한장도 아까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보상선수 40 11.11 18:0614134 0
KIA 최원준 웃긴거 ㅜ32 11.11 20:158945 0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0 11:434821 0
KIA오늘 무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생각난 건데 우리 팬들이 영철이한테는 좀 유한 것 ..44 11.11 23:547660 1
KIA 원준아28 11.11 19:252857 0
9.16 수원 경기 티켓팅 많이 빡셀까??2 09.06 05:18 129 0
헤헤헤헤 샀다 유니폼4 09.06 05:04 447 0
서교수님 너무 좋아3 09.06 02:15 254 0
장터 혹시 14.15 경기 선예매 남는 무지 있을까?5 09.06 02:14 97 0
. 6 09.06 00:47 717 0
어제 오늘 해서1 09.06 00:35 170 0
해영이 페이커랑 어떻게 아는 사이임......?4 09.06 00:26 732 0
근데 올해 우리 외인들 워크에식은 진짜 좋다6 09.06 00:25 450 0
해영이 오늘도 그거 던진거 아니야?5 09.06 00:20 502 0
근데 해영이도 진짜 그 공에 대해 모르는 것 같아서 웃김1 09.06 00:19 290 0
나 갸린이라서 그러는데 설명해줄사람!!8 09.06 00:18 279 0
나는 mvp 투표 3원이상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음3 09.06 00:14 78 0
건창아1 09.06 00:12 131 0
우리 미호 알티스타 다됐네 09.06 00:08 280 0
건창아4 09.06 00:06 223 0
아저씨 3할까지 단 0할0푼2리 뭐에요?3 09.06 00:01 236 0
나이제 김태군이 그냥5 09.06 00:00 532 0
임미르 움직임이 거의 치어리더임8 09.05 23:58 387 0
해영이요즘 진짜신기함7 09.05 23:56 372 0
외인 셋이서 달려가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2 09.05 23:55 4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6:32 ~ 11/1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