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좋아할 수야 잇징 ㅇㅇ 근데 머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는건 신기함...... 무슨 아이돌 좋아하듯 ㅎㅎ



 
익인1
멧ㅊ ㅑ !
2개월 전
익인2
어딜가나 있는 오닥구...
2개월 전
익인3
아아 오타쿠 !! 본적 없어서 뭔가 했네 오타쿠 ㅇㅈ
2개월 전
익인4
어느나라든 광신도들은 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난 한국에서만 살아봐서 몰랏오
2개월 전
익인5
그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몽글몽글한거 좋긴해 ㅎㅎ
2개월 전
익인6
그냥 역사적으로 잘나가던 나라라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영향 많이 끼쳐서
신적으로 받드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천조국 뭐 그런것 처럼...?

2개월 전
글쓴이
아 나도 들어본것 같아! 아하... 80년대 사람들이 미군, 미국 환상잇듯.. 이해됐다 익 덕분에
2개월 전
익인6
ㅇㅇㅇㅇ 우리나라에서 영미권같이 잘 나가는 나라에 환상 가지는거랑 비슷한듯...?
실제로 부모님 세대때는 농담조로 일본이 미국 먹네 마네 하는 나라였으니까...
그때부터 빌드업 된게 우리 세대로 오면서 좀 더 띄워지고 그런 게 있는 듯

2개월 전
익인7
ㄹㅇ .. 이번 파리 올림픽이나 막 그런 국가 나라별 이슈 있을 때 꼭 일본 언급하면서 치켜세워주는 댓글 종종 있더라
오닥후는 귀여운 수준이지 이런건 불쾌함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꼭 일본 올려필때 한국 내려치니까 더 싫음
2개월 전
익인8
이거 예전에 일뽕이었던 사람이 글쓴거 있는데
2개월 전
익인8
글쓴이
헉 고마워!! 잘 읽을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52 10.20 16:09468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5265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9 10.20 13:0667557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61 10.20 10:5054806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10176 2
이성 사랑방 ㅍㅇ)고백했다 차이고 왔어 6 10.20 23:12 115 0
편의점 반택 택배조회? 어떻게 해??4 10.20 23:12 17 0
엽떡 착한맛 진짜 맛없네..2 10.20 23:11 76 0
가족중 한명이 말을 안해…25 10.20 23:11 680 0
필사용 노트를 샀는데 내가 너무 가독성 없이 쓰나..?22 10.20 23:11 547 0
다들 겨울에 꾸미고 나갈 때 뭐 입어…?24 10.20 23:11 544 0
인스타 궁금한거! 알려주라~! 10.20 23:11 14 0
고속버스 5시간 타야하는데 1 10.20 23:11 11 0
엄마가 우울해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10.20 23:11 22 0
나만 모쏠인거 아무생각도 없나....21 10.20 23:10 357 0
하트시그널 이주미님 영상보면…내가 알던 남사친 개념이 맞나 싶음65 10.20 23:10 1637 3
지하상가에서 산 2000짜리 곱창머리끈 맘에 드는군40 10.20 23:10 200 0
대익들아 도와주라 ㅠㅠ.. 1 10.20 23:10 13 0
저가커피 다 똑같다 생각했는데 맛이 다르구나2 10.20 23:10 64 0
학원 때 친한 애랑 대학교 동기랑 친한 사이였네 10.20 23:10 7 0
전시 비평문 한글로 한페이지 쓰는거면 익들 기쥰 얼마걸려?? 10.20 23:10 7 0
솔직히 객관식 시험은 5회독만 해도 충분하비 암ㅎ음?7 10.20 23:10 64 0
옥탑방에서 자취 해보고 싶은데2 10.20 23:09 38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서 만나서 그렇게 결혼하는거야..?18 10.20 23:09 220 0
나 향기 좋다고 애기냄새 난다고 많이 듣는데 기분 좋다 들을 때마다??.. 10.20 23: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6 ~ 10/2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