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사상 하루에 최다득점이 나온 날은 1999년 6월 13일로 7경기에서 106득점이 나왔습니다. 오늘 인천 경기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5개 경기에서 총 107득점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신기록입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ly 31, 2024
오태곤 끝내기 2점 홈런으로 SSG 랜더스가 12대 11 역전승. 오늘 5경기 109득점으로 역대 하루 최다득점 기록과 함께 7월이 마무리됩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ly 3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