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달글 자주 달리는 신판들은 포인트 상위 몇퍼야?71 09.09 15:0311712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7 09.09 20:0814147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56 09.09 22:425401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57 09.09 23:111219 0
야구 루키즈 유니폼이라니...38 09.09 18:158689 0
창원 왜 경기 안해ㅐ???4 09.06 19:00 213 0
아 갸팬분들 왜케 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06 19:00 385 0
광주 취소될거같지?2 09.06 19:00 271 0
광주 낭만이다4 09.06 18:59 291 0
잠실 날파리 심하다10 09.06 18:56 168 0
광주 중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4 09.06 18:55 429 0
황성빈 속도봐1 09.06 18:54 127 0
잠깐 고척 뚜껑 빌리면 안돼..? 09.06 18:54 40 0
광주 해캐 만담중 ㅋㅋㅋㅋㅋㅋ5 09.06 18:54 287 0
얼라루키선수 선발 나오면 타 팀이여도 개큰응원 하게 돼 .. 09.06 18:53 38 0
근데 나승엽 선수랑 응원가 엄청 비슷한 선수 있었는데9 09.06 18:52 188 0
진짜 거인이다…9 09.06 18:51 320 0
이거 진짜 어떻게 보여3 09.06 18:51 167 0
빵사오고싶었는데2 09.06 18:50 35 0
와 티빙 슈퍼매치는 중간광고 아예 없어?2 09.06 18:49 98 0
육선엽도 피지컬 쩐다3 09.06 18:48 119 0
슨엽아 편하게 니 공 든지라2 09.06 18:47 60 0
육선엽 ㅍㅇㅌ💙 09.06 18:46 41 0
와 방금 사직은1 09.06 18:45 170 0
엘지 안타 이야~2 09.06 18:45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