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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1l

내가 회사에서 누구한테 말할일있거나하면 너무 가까이간대 상대는 부담스러울수있다고...한 일미터넘게 거리두고 이야기를하래 뭐던지

볼때마다 말해주고싶엇는데 못했다고 기분나쁘게 듣지말라했지만.....기분이나쁘다......회사에서 이야기할일 탕비실에서 스몰토크하기 아니면 업무적으로 내가 뭐물어보는거 두개있는데.....



 
익인1
이정도는 꼰대도 아니고 완전 맞말 조언인데.......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2
아 난 회사는 아니고 알바 교육 받을 때 같은 알바생한테 그런 소리 들어봤음… 대화할 때는 그렇다 쳐도 뭐 가르쳐줄 때는 당연히 가까이에서 보는게 맞지 않나 그런 소리 첨 들어봤는데 기분 나빴음 ㅠㅠ
1개월 전
익인4
근데 쓰니가 1미터보다 가까이서 얘기했으니까 그런거 아냐?? 너무 가깝긴 해..
1개월 전
익인4
걍 그런갑다 하고 앞으로는 좀 떨어져서 말하면 되징 진짜 기분나쁠 말이 아닌데..?
1개월 전
글쓴이
근데뭐물어볼때 종이를가져가서 책상에 두고 말하거나 컴퓨터로 뭐 같이하는거 물어보는데 이럴때도 좀 멀리가야해....???? 거의 이십분넘게들었음....
1개월 전
익인4
난 그럴때 모니터 화면 잘 안보이기 전까지만 떨어져서 얘기해!
1개월 전
익인5
그런 조언 난 고마울거같은데..(?) 아닌가.. 그냥 머쓱할듯
1개월 전
익인6
근데 진짜 코앞에서 얘기하는 사람 있도라구.. 부담스러웠을 수 있을 것 같앙
1개월 전
익인7
나만 싫나.. 기분나쁘게 듣지 말라=지도 들었을때 기분나쁠 거 앎
1개월 전
익인7
니가 기분 나쁘면 그게 맞는 감정인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나이제ㅜ일한지 삼년차인데 이제말하는거도 솔직히킹받음......
1개월 전
익인8
나는 기분나쁜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글만 보면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얘기로 보이는데 그냥 쓰니가 그 말해준 사람을 원래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10
걍 그런갑다해 괭히 곱씹어봤자 더짜증나
그냥 텍스트 그대로 들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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