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이 약간 귀여운..?

착하고.. 화 잘 안내고..

안그럴려해도 뚝딱대는게 보이는사람..

약간 기센 사람 만나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일본에서 일반 드라이기 돼지코 꽂으면 쓸 수 있엉?? 3 10.20 22:49 16 0
정상체중인데 홈트로 효과 본 익? 🫳🫡 10.20 22:48 17 0
adhd는 왜 과소비를 못참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는거임?4 10.20 22:48 37 0
나 진짜 잘먹어 초밥 20개 피자 4조각 김밥 한줄 아이스크림 한끼에 먹음 10.20 22:48 14 0
여자 후드티 편하게 입고 다닐만한 쇼핑몰좀 알려주라 ㅠ 10.20 22:48 14 0
입실 일주일 전 취소 수수료 많이 물겠지..?2 10.20 22:48 11 0
너희는 친구랑 여행가면 방귀 어떻게 해결해? 7 10.20 22:48 36 0
진심 다덜 이렇게 안 씀?????4 10.20 22:48 41 0
신장결석 재발 확률 높겠지 10.20 22:4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 연애하고 헤어지면 슬픈거 정상이지?8 10.20 22:48 133 0
날씨 갑분 겨울됨 3 10.20 22:48 69 0
서로 떨어져있음 보고싶고 그립고 막상 보면 짜증나는감정은 머야14 10.20 22:48 79 0
티팬티 편해?5 10.20 22:48 18 0
어릴 때 뽑기로 뽑던 탱탱볼 알아? 나 그거 했엌ㅋㅋㅋ40 1 10.20 22:48 75 0
회사 다닌곳중 첨으로 워크샵이 있어ㅋㅋㅋ 10.20 22:48 18 0
주 2회 요가 어느정도가 적정 가격일까…? 10.20 22:48 26 0
20초 시계 뭐가 나아?5 10.20 22:48 16 0
이성 사랑방/ 하루 연락 아예 안되면 썸붕 난건가……11 10.20 22:47 21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직장동료들이 캐물을 때3 10.20 22:47 40 0
귀티나게 생긴남자들은 어떤스탈의 여자 좋아하는것같아??7 10.20 22:4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4 ~ 10/21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