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잡담] 가방 살말!!! | 인스티즈

할인해서 6만원에 겟할수잇어 오때



 
익인1
예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수시원서접수 담임쌤이랑 같이 해야 돼?4 0:23 31 0
만났을 땐 다정한데 연락 말투는 딱딱해4 0:23 30 0
요즘 옷 가격 너무 도라방스임2 0:23 23 0
여자친구 질염냄새 병원어케가게해..?5 0:22 10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했던 말 하나도 기억 못하면1 0:22 62 0
키 크고 여리여리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우아함? 그런건 어떻게 따라해야해?10 0:22 265 0
나 시럽젤 네일 처음 받았는데 원래 뭉침 심해??1 0:21 22 0
닉만기 궁금한 거 있는 사람.. 0:21 18 0
자살하고싶다1 0:21 34 0
남친한테 비혼주의라 몇번을 말했는데도1 0:21 43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템 머가 조을까21 0:21 190 0
우롱차 맛있는 브랜드 있니… 0:21 15 0
얼마전에 엘베 타는데 정말.... 이상한 배달 기사분 봤어1 0:20 80 0
취업 막 한거 점점 후회된다..19 0:20 1057 1
애들아 화석 졸업생이 갑자기 고3쌤한테 추천서 써달라는거 애바지.. 0:20 26 0
뜬금없이 어른이 됐다란걸 느낄 때가 이 때인듯 0:20 37 0
현재 모 전자기업 하달내용 0:20 25 0
나 이런 느낌 좋아하는데 어떤 상 좋아하는 것 같아? 0:20 48 0
집순이들아 당일약속 어떻게 생각함?? 0:20 17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행동이 어떤걸 말하는거야? 1 0:20 5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0 ~ 9/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