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면 줄넘기 들고 싸우자고 팔 잡아당기는 애였는데 나도 빡쳐서 그 맞으면 개 아픈 줄넘기로 서로 때리면서 싸웠는데 신기한건 그러면서도 걔가 우리집에 놀러오고 그런 오묘한 사이였어 지금은 13년도 넘게 지났는데 어떻게 지낼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도저히 인스타 조차도 찾을수가 없네.. 어떻게 자랐을지가 너무 궁금해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