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나 나성범 와카 실책 직관했었음6 l KIA
  새 글 (W)       
l조회 149l

진짜 그때 생각하면 온몸이 싸늘해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지1
ㄴㄷ ㅎㅎ
2개월 전
무지2
나도 ㅎㅎ
2개월 전
무지3
나도ㅋㅋ
2개월 전
무지4
ㄴㄷ ㅋㅋ
2개월 전
무지5
ㄴㄷ ㅎㅎ
2개월 전
무지6
아…맞네 그거 있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니 호령아25 10.08 19:5510777 0
KIA코시때 누가 제일 잘할 것 같아? (궁예)22 10.08 17:124866 0
KIA 아저씨 먼 말인지는 알겠는데14 10.08 14:157314 0
KIA 나저씨 진짴ㅋㅋㅋㅋㅋㅋ10 10.08 18:494138 0
KIA무지들 중에 진식당 가본 무지 있나요호홍9 10.08 23:21761 0
박찬호를 빼고 정우를 투수로 쓴 순간부터2 07.31 23:53 202 0
좌완타이거즈 07.31 23:52 66 0
내일 다 필요없고 07.31 23:52 31 0
내일 지더라도1 07.31 23:52 44 0
그래서 오늘 그런 점수차에 유도영은 왜 보냈을까1 07.31 23:51 78 0
내일 진심 정우 스타팅 넣으면 안됨? 07.31 23:51 17 0
도영이도 원준이도 김선빈 양현종처럼 07.31 23:51 49 0
솔직히 도영이 유격 포지션 꼬여서 그렇다는데6 07.31 23:51 251 0
기아는 야수도 좌완이네 07.31 23:51 21 0
왜 간절한 애들 냅두고 설렁설렁 수비 쓰는 거냐고 07.31 23:50 13 0
올해 단 한 번도 우승을 확신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는데1 07.31 23:50 78 0
오능은 진짜 타자도 타자인데 투수한테1 07.31 23:50 48 0
나 나성범 와카 실책 직관했었음6 07.31 23:50 149 0
내일 라인업 바뀔 것 같긴 한데3 07.31 23:50 70 0
1선빈 솔직히 난 눈물낫음2 07.31 23:49 106 0
마마랑 준수 물 많이먹고 얼른 쉬어라 07.31 23:48 19 0
진짜 미안한데4 07.31 23:47 155 0
아니 ㄹㅇ 어제 아팠던 변우혁이 올라오고1 07.31 23:47 78 0
걍 낼 얼라들로만 라인업 한번만 짜봐 07.31 23:46 30 0
나 올해 입덕한 무진데 나성범 작년엔 잘했어?20 07.31 23:46 259 0
처음이전8658668678688698708718728738748758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2 ~ 10/9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10/9 1:20 ~ 10/9 1:2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