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종종 있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살이너무 없으면 '귀티'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나??1 10.20 23:36 52 0
수원시에서는 케이패스 카드 못 써??2 10.20 23:36 16 0
추워지니까 옷값도 많이 나가네 ㅜㅜㅜㅜㅠ 7 10.20 23:36 27 0
제발 20대 초반 또래 만나..제발.. 3 10.20 23:36 140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즈 tide 개슬프다 2 10.20 23:35 169 0
가을옷 50만원어치 샀다1 10.20 23:35 96 0
개인적으로 대정령 좀 아깝다 10.20 23:35 17 0
자기 전이 너무 우울한데 어떡해ㅠㅠㅠ 그래서 자기 싫어ㅠㅠ1 10.20 23:35 21 0
약간 팩폭? 잘하는 거4 10.20 23:35 26 0
토익 잘알 익들아 영알못인데 이거 하나만 알려주라..2 10.20 23:35 33 0
화이트 네일 해본 사람???2 10.20 23:35 22 0
주5일 9to6 경리 290이면 잘 버는 거 아니야? 45 10.20 23:34 602 0
일할 때 이어폰 끼게 해주면 좋겠다4 10.20 23:34 77 0
토스 비상금 대출 괜찮아? 2 10.20 23:34 22 0
국화빵이 너무 먹고 싶어 서울에 파는 데 없어???4 10.20 23:34 36 0
카페에 맨날 오는 아저씨가 있는데 너무 무서움5 10.20 23:34 142 0
속 보이는 행동하면 진짜 정떨어지는거 뭔지 알아? 10.20 23:34 50 0
대기업 신입 나이 평균이 어느정도야?6 10.20 23:34 33 0
심리학과 주전에 아동청소년학과 복전이면 연관성 높은거야?1 10.20 23:34 16 0
나 왜 직장인들이 생얼에 추리하게 하고 다니나 이제 이해가7 10.20 23:33 2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4 ~ 10/21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